여객선 터미널 에서 배시간이 좀 남아서 ... 해저 터널에 갔다 왔습니다....

일제 시대 때 지어진거라고 적혀 있더군요.....


여객선 터미널에서 수협쪽으로 쭉 걸어가면 중간에 표지판 있어서 쉽게 찾아 가실수 있구요




여긴 입구...ㅋㅋㅋ 이제 시작 ...







터널 안쪽에는 약간 습하긴 한데... 시원 하더라구요......ㅋㅋㅋ 무척 더운 날인데 건너는 동안 힘들지 않았어요

 



입구 쪽 하고 입구쪽 옆에 전부 화장실이 있더군요......ㅋㅋㅋ
Posted by 빵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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